피망데카론 대규모 업데이트 모두가 기다렸던 데카론이 펼치쳐진다



안녕하세요 짱구입니다 ! 금요일 소식도 어느덧 마지막이네요!

이제 주말에 뭘해야할지.. 정말 생각해 봐야하는데!! 사실 생각이 나지 않아요 ㅎㅎ

게임이나 해야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가져온 소식은

피망데카론 대규모 업데이트 소식인데요!!!


피망데카론 진짜 오래된 MMORPG 게임이잖아요, 아마 2005년 ? 2006년쯤

출시된 게임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내용이 업데이트 될지 차근차근 알아봐야겠죠 ~?


일단 피망데카론의 대규모 업데이트 날짜는 10월 28일이라고 합니다.

그럼 자세한 내용도 알아볼게요!





첫번째, 신규필드인 엘마르가 업데이트 된다고 합니다.

엘마르는 심연보다 깊은 바다로 시놉시스의 내용을 보면

카론이 천상계로의 진출이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샹그릴라를 오염시키기 위해

자신의 수하인 헬 헤롤드에게 오염의 씨앗을 심은 후

트리에스테 대륙 한켠의 작은 해안에 배를 정박하라는 지시를 내린다고 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트리에스테 대륙 한켠의 작은 해안이

엘마르가 아닐까, 생각해 보는데요!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흥미진진하지 않을수 없네요!





두번째, 신규 방어구인 바다의 수호자이자 파도의 지배자 '론도우' 가 업데이트 된다고 합니다.

바다의 수호자라는것 보니 앞서 말씀드렸던 신규 필드

엘마르와 관련이 있어보이는데요~

파랑파랑한게 바다, 파도랑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세번째, 신규 클래스인 세지타 슈터가 추가된다고 합니다.


세지타족 사람들은 외부 환경과 문학적으로 단절된 삶을 살아왔기에 경계심이 매우 강하였지만

자신이 속한 위치에서 협동심 또한 단단하였습니다.

이들은 항상 인간계를 삼킬 전투에 대비해왔으며 카론을 몰아내는것이야 말로 자신의 삶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받아들였습니다.


세지타 족은 여성에 비해 남성의 수가 적었기 때문에 남성들은 대부분 전투보다

제작이나 마법공학 연구 쪽에 두드러진 재능을 보여왔으며


미테라에 이어 중간계 샹그릴라 까지 지속적인 위협에도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위안을 삼고

기회를 엿보고 있던 찰나에 자신들이 섬기는 신인 달의 여신 '큔'의 배우자 론도우가

수호하는 '엘마르' 영역 까지 카론이 손을 뻗었을때,

더이상 대륙의 구석에 모여 지켜볼 수 만은 없다고 생각하여 대항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세지타 슈터는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신규 필드인 엘마르에서 새로이 활약할 것 같은 클래스네요!




네번째, 공성전이 리뉴얼 된다고 합니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다이나믹한 공성전이 열릴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어떤 부분에 변화를 줬을지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 다섯번째, 중개소 전체서버가 통합된다고 합니다.

데카론 유저들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데이트로

딜 소지 금액 또한 확장 된다고 하는데요.


모든 서버에서 아이템 거래가 가능하도록 아이템 중개소가 통합되며

캐릭터가 소지할 수 있는 최대 딜 소지금액이 1000억으로 확장되어

창고, 개인상점, 인벤토리에 각각 1000억을 소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데카론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정말 여러가지 내용이 업데이트 되는만큼! 10월 28일이 기대가 되네요~


그럼 여러분 주말 잘 보내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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