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알수록 신기한 해파리의 특징 9가지

 

 

알면알수록 신기한 해파리의 특징 9가지

 

 

 

 

 

 

1. 스스로 빛을 낼 수 있습니다.

어두컴컴한 심해에서 먹이를 유혹하거나

천적에게 위협을 가할 목적으로 빛을낸다고합니다.

 

 

 

 

 

 

2. 혼자세 개체를 늘릴 수 있습니다.

몸이 두개로 잘리면, 각각 재생해 별개의 생명체가된다네요.

 

 

 

 

 

 

호주의 한 수족관에서는 어항 안에 있던

한 마리의 해파리가 자기와 똑 닮은

200마리의 새끼를 갑자기 혼자서 낳은 사례도있습니다!

 

 

 

 

 

 

3. 영원히 사는 종이 있습니다.

'작은보호탑해파리'는 생존에 부적접한 환경이 되면,

몸을 뒤집으면서 세포 분열을 하여 어린상태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보통 해파리의 수명은 1년 이하.

작은 종은 며칠 안에 죽기도 한다네요.

 

 

 

 

 

 

4. 뇌가 없습니다.

대신, 주변의 반응을 감각하고

환경에 맞게 대응하는 싱경 조직망이 있다고합니다.

 

 

 

 

 

 

5. 호흡기관이 없습니다.

피부가 얇아서 온몸으로 호흡한다네요.

 

 

 

 

 

 

6. 크기가 2m, 몸무게가 200kg에 이르는

거대한 몸집의 해파리가 있다고합니다.

이름은 '노무라입깃해파리'

 

 

 

 

 

 

7. 종종 돌고래의 공놀이 감이 되기도합니다.

돌고래는 해파리가 죽든말든 공처럼 가지고논다고합니다.

 

 

 

 

 

 

8. 바다라면, 어디서든 잘 산다고합니다.

심해나 얕은 해안가 등 모든 해양 지역에서 서식한다고 합니다.

 

 

 

 

 

 

바다가 아니라 염분이 없는 맑은 물에서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고요!

 

 

 

 

 

 

9. 원자력 발전소를 멈춘 적이 있습니다.

2001년 경북 울진 발전서에서 해파리 떼가 출몰해

발전소 취수구를 막아서 생긴일이라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