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블로3 ] 공개 테스트서버 괴물 밀집도 추가조정

 

 

디아블로3 공개 테스트서버에 또 한 번의 추가 패치와 핫픽스가 적용되었다.

 

 

공개 테스트 서버를 통해 계속해서 조정 중인 "괴물 밀집도"에 다시한번 패치가 적용된 것과 일부 필드에서 대규모의 괴물이 등장하는 시스템이 추가된 것이 가장 주목할만한 변경사항이었다.

 

 

 

 

▲일부 필드에서 대규모 소환된 괴물을 만날 수 있게 패치되었다.

 

 

 

 

 

공개 테스트서버의 최대 화두라 할 수 있는 괴물밀집도의 변화가 한 번더 진행되었다.

이번 패치에선 4막의 희망의 정원 1,2층 지옥의 균열 , 은빛 탑1,2층에 등장하는 괴물의 밀집도가 증가했다.

 

 

또한 , 달구스 오아시스 흐느끼는 벌판, 고난의 벌판 , 황량한 사막,울부짖는 고원,검은 협곡 광산 같이

기존 괴물의 밀집도가 증가한 지역에도 변화가 있었다.

해당 지역에선 일정확률로 매우 규모가 큰 괴물 무리가 출현하는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된 것이 그 내용이었다.

 

 

추가로,PVP가 가능한 지역인 "버려진 예배당"에서 소환물을 처치해 경험치를 획득하는 버그도 이번 핫픽스를 통해 수정 되었으며, 이와같이 3막과 4막의 주요 경험치 원이었던 인간 땅전갈 괴물의 경험치도 대폭 낮아진 것도 주요 변경 사항이었다.

 

 

 

▲ 체력이 다소 낮은대신 밀집해서 달려드는 " 저승 땅전갈 " 같은 괴물의 경험치가 낮아졌다

 

 

 

 

 

 

 

 

 

 

 

 

 

 

 

 

 

 

 

 

 

 

 

 

 

출처 : 인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