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 알파 테스트 - 민트로켓 생존 액션 신작이라고?

낙원 알파 테스트 - 민트로켓 생존 액션 신작이라고?

 

넥슨은 30일 게임 서브 브랜드 민트로켓에서 선보이는 PC 파밍 탈출 게임 낙원 : LAST PARADISE의 프리 알파 테스트를 실시합니다.

 

낙원은 좀비를 소재로 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잠입 생존 장르로, 서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PvPvE 구도의 게임입니다. 무법지대에서 좀비를 피해 생존 물품을 파밍하고 안전지대로 돌아오는 세션제 방식의 시스템인데요. 폐허가 된 서울에서 좀비와 대치하는 극한의 스릴과 탈출의 재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낙원의 첫 오픈 테스트는 12월 4일 오후 5시까지 글로벌 동시 진행되며, 낙원 스팀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프리 알파 버전에서는 낙원상가 등 종로 3가 일대를 탐사할 수 있으며, 안전지대인 여의도에서 시뮬레이션 파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낙원의 장경한 디렉터는 기존의 게임 문법과 다른 새로운 방향의 게임성을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이번 낙원 글로벌 프리 알파 테스트를 실시하게 됐다라며, 소규모로 1년간 개발한 초기 단계지만, 게임성 자체에 대한 유저분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수렴할 계획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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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이번 포스팅에서는 낙원 알파 테스트 - 민트로켓 생존 액션 신작이라고?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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