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디센던트 밸비런 공략 가이드

 

안녕하세요 오늘은 퍼스트 디센던트 밸비런 공략 가이드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밸비런은 퍼스트 디센던트에서 인기 파밍처라고 불립니다. 밸비런은 요새 지역의 '방어선: 벌거스 전략 초소'에서 꾸준히 리스폰되는 몬스터를 사냥하는 파밍 방식을 말합니다. 다량의 카이퍼 조각과 골드를 획득할 수 있는 장소로 많은 유저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밸비런을 시작하려면 몇 가지 필수 요소가 있어야 합니다. 먼저 계승자 밸비가 있어야 합니다. 계승자의 레벨은 모든 스킬이 최대치에 도달하는 26레벨 이상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밸비런의 핵심은 '빨래 정리' 스킬의 피해량을 높이고 재사용 대기 시간과 지속 시간을 최적화해서 반복 사용해야 합니다. 스킬 피해량 향상을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반응로 획득이 필수적입니다. 

 

 

추가 옵션으로 차원 스킬 위력 증가율이나 무 속성 스킬 위력 증가율이 포함된다면 제일 좋습니다. 최소한 이 두옵션 중 하나는 추가로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듈 준비가 필요합니다. 마스터리 랭크가 18 이상에 도달하면 모듈 수용량이 59에 이르면 에너지 활성체 없어도 진행이 가능해집니다.

 

 

 

재사용 대기 시간 감소와 스킬 지속 시간 증가가 밸비런의 핵심입니다. 기술 확산과 무 속성 집중 모듈은 뒷순위지만, 밸비런의 효율을 극대화하려면 결국 모두 강화해야 합니다. 모듈 전체 강화에 성공했다면, 외장 부품에서 카이퍼 조각 드롭 확률, 골드 드롭 확률, 숙련도 획득 증가와 같은 추가 옵션을 확보해 파밍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최상의 외장 부품은 스킬 지속 시간과 재사용 대기 시간 감소가 포함된 세트 외장 부품입니다. 특히 '절멸의' 외장 부품은 2세트 효과로 스킬 지속 시간 5.7% 증가를 제공하여 '빨래 정리' 스킬의 지속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준비가 완료되면, 어려움 난이도의 요새 지역 '방어선' 벌거스 초소로 가면 됩니다. 이곳에서 동력 장치를 파괴한 후 보스가 등장하면 무시하고 원을 그리며 '빨래 정리' 스킬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