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특별한 보상으로 돌아온! 바람의나라 남북무한대전!

안녕하세요~ 짱구에요^^

 

오늘은 바람의나라에 관한 소식인데요.

 

 

 

 

이번 주 주말에 바람의나라

남북무한대전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2019년 3월 17일, 저녁 8시~10시까지

 

진행되는 남북무한대전은 6레벨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저녁 7시! 저녁 식사를 하는 때부터

 

참가 인원들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참가 신청은 부여(만번한, 천안궁 남쪽) 또는

 

고구려(산성, 신해관 남쪽)에 있는

 

남북무한대전안내원을 통해서 할 수 있는데요.

안내원이 보이는 곳에서 '참가'를 외치거나

안내원을 클릭하여 입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단! 남북무한대전은 밸런스 붕괴를 막기 위해

레벨 차이에 따라 입장하는 방이 다르다고 하는데요.

 

 

 

 

레벨 6부터 1차 승급자로만 구성된 방과

2차 승급자부터 4차 승급자로만 구성된 방,

그리고 나머지 5차 승급자부터 7차 승급자로만 구성된 방

이렇게 세 개의 방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이어서 방에 입장을 하게 되면

각 진영에 있는 대장을 지키거나 쓰러뜨리러 갈 수 있는데요.

대장에게는 데미지를 절반으로 감소시키는 저주 스킬이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바람의나라에서는 새로운 보상, 장신구를 지급한다고 하는데요.

승패와 상관없이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지급이 되며 최대 3회까지 강화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승리한 진영 중에서도 선택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2차 일본전설무기를 지급한다고 하는데요.

 

 

 

이 모든 보상은 남북무한대전이 끝난,

각 진영의 대장NPC가 있던 곳 부근에 서 있는 소녀에게서 받으실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