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하고 가슴 아팠던 사연....
아내와 아이를 한번에 잃은 남편의 죄책감과 분노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도울 수 없다는 현실이 그저 안타깝다.......
너무 화가 난다.
어떻게 사람이라는 존재가 저렇게 죄책감도 없는 걸까..
부디 철저한 진상 규명으로 제대로 사과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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