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무슨 생각으로 보육교사가 된건지 모르겠네요......
제 주변에도 보육교사로 일하시는 분이 있는데 ,
아이들이랑 잠깐 어디 갔다가 어떤 아이가 혼자 넘어져서 머리에 혹이 생기는 일이 있었어요
그 분 잘못이라고 할 수 는 없는 상황 이지만,
본인이 제대로 아이를 계속 봐주지 못해서 그런것같아 진짜 아이한테 미안하고 죽을것 같았다면서
그다음날에도 계속 집에 찾아가고 기도하고 했다고 하던데...
왜 이런 사람들 때문에 다른 양심적인 사람들까지 ,
좋은 사람들까지 같이 의심받고 욕을 먹어야 하는건지 정말 속상하고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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