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아기에게 보청기를 처음 삽입해주는 날
두려움에 아기는 울음을 터뜨린다
달래주는 엄마
그러다가 어느 순간 목소리가 들리는지 아가의 표정이 바뀌고
엄마의 목소리가 울음에 잠긴다.
활짝 웃는 아가
...제가 만약 엄마라면 어떤 느낌일지 감히 상상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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