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써보고싶은 미치도록 탐나는 제품 3가지!!

 

한번쯤 써보고싶은 미치도록 탐나는 제품 3가지!!

 

 

 

 

 

안녕하세요 짱구입니다

 

오늘은 한번쯤 써보고싶은 기가 막힌 제품 3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1. Chilling Sip Stick
디자이너 : 노승환, 조찬재, 추연호, 박나래

 

 

 

 

 

 

시원한 음료를 마실 때,


얼음이없어서 아쉬웠던 적 있으신가요?


아니면 얼음이 다녹아버려서

 

음료 맛이 미지근했던적은 없었나요?

 

 

 

 

 

 

'칠링 십 스틱' 얼음 없이도 음료를 차갑게 만들어 주는 얇은 금속 스틱입니다.

 

스틱 내부에 냉각 패널이 내장되어 있어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데요.

 

 

 

 

 

진자 운동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 원리로,

 
다 마실 때까지도 최상의 시원한온도를 유지해준다고 해요.

얼음이 녹아 음료 본연의 맛을 잃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네요!!

 

 

 

 

 

 

 

2. Modi-Roller
디자이너 : 김영후 

 

 

 

 

 

흔히 화이트라고 불리는 수정액입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수정액의 폭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모디 롤러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자


폭을 조절할 수 있는 레버를 장착했습니다.


다양한 영역을 지워야 할 때 정말 유용할 것 같군요!!

 

 

 

 

 

 

 

 

 

 

 

 

 3. Circle Lock 
 디자이너 : 정다혜

 

 

 

 

 

가방 안에 넣어뒀던 소지품을


도난당한 적이 있으신가요?

 

 

 

 

 

서클 락 가방 안의 소지품 도난을

방지하기 위한 컨셉트 디자인 제품입니다

 

 

 

 

 

지퍼의 한쪽은 전자 자석이 있으며,

반대편은 전자 자석이 붙을 수 있도록

 
원형 테두리에 금속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

또한 소형 스캐너와 수은 건전지가 장착되어 있어

지문 인식을 통해서만 잠금이 해제됩니다.

절대 못훔쳐가겠네요.

 

(근데 가방 자체를 찢으면....)

 

 

 

 

 

오늘 보여드린 제품들은 콘셉트 디자인 제품으로

 

아직 상용화는 안 된 제품들이에요.

 

하지만 콘셉트 디자인 단계에서 발전하여

 

상용화된 것들도 많이있으니 기대해볼 만합니다.

 

부족한 부분을 조금 더 보완하여

 

꼭 상용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출처- 피키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