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아트록스 칼바람 빌드 & 룬 템트리

아트록스 소개

이번에 알려 드릴 롤 시즌 12 챔피언은 아트록스입니다.  아트록스는 돌격형 전사이자 탱커 포지션의 챔피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적 챔피언의 이동을 어렵게 만드는 다수의 스킬을 갖고 있습니다. 아트록스의 궁극기는 적진 한가운데에서 죽는다 해도 다시 부활시켜 전투에 들어갈 수 있게 만들어 주어서 아주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챔피언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아트록스의 플레이 난이도는 보통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래에서 제가 추천해 드리는 룬과 주문, 아이템 세팅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롤 시즌 12 칼바람 아트록스 소환사 주문

인기 세팅 TOP 1

먼저 주문은 점멸과 표식을 들어주세요. 85퍼센트의 사람들이 이 선택을 하고 59퍼센트의 확률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인기 세팅 TOP 2

만약 첫 번째 세팅이 자신에게 맞지 않거나, 주문이 익숙하지 않을 경우 점멸과 유체화를 들어주세요. 스펠 선호도는 사람마다 각각 다르기 때문에 추천 주문 빌드를 하나씩 써보고 잘 맞거나 마음에 드는 것을 쓰시면 됩니다.

 

 

 

 

 

 

 

롤 시즌 12 칼바람 아트록스 룬 추천

인기 세팅 TOP 1

가장 많은 사람들이 하는 세팅은 정밀 + 지배 방식입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방식으로, 가장 흔한 세팅 방법이자 가장 인기가 많은 칼바람 룬 설정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66퍼센트 정도의 픽 확률로 아주 압도적인 픽률은 아니며, 승률은 59퍼센트 정도입니다.

 

정밀 세팅은 다음과 같이 해주세요.

 

 

정복자

승전보

 

전설 : 강인함

 

최후의 저항

 

 

이런 순서로 들어주세요.

 

지배 세팅은 다음과 같이 해주세요.

 

피의 맛

지배

 

 

이런 순서로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인기 세팅 TOP 2

다음으로 인기가 많은 아트록스 룬 세팅 방법은 정밀 + 결의 입니다.

 

 

 

 

 

 

29퍼센트 정도로 아주 대중적인 세팅 방법은 아닙니다만, 승률은 60퍼센트 정도로 오히려 가장 대중적인 아트록스 칼바람 룬 세팅 방법보다도 승률이 높습니다.

 
 
 
 
 
 

롤 시즌 12 아트록스 칼바람 스킬 빌드

칼바람 아트록스는 Q E W 순으로 마스터 해주세요.

 

Q 스킬 : 다르킨의 검

아트록스가 대검을 내리쳐 ?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끝에 적중한 적을 잠깐 공중으로 띄워 올리고 ?의 피해를 입힙니다. 이 스킬은 두 번 재사용할 수 있으며 다시 사용할 때마다 범위 모양이 변하고 이전보다 25% 더 많은 피해를 입힙니다.

 

E 스킬 : 파멸의 돌진

기본 지속 효과: 아트록스가 챔피언을 상대로 ?%의 모든 피해 흡혈을 얻고 세계의 종결자 사용 중에 ?%의 모든 피해 흡혈을 얻습니다.

사용 시: 아트록스가 돌진합니다. 이 스킬은 다른 스킬이 진행되는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W스킬 : 지옥 사슬

아트록스가 사슬을 발사하여 처음 적중한 적을 ?초 동안 ?%만큼 둔화시키고 ?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챔피언과 대형 정글 몬스터는 ?초 안에 해당 지역을 벗어나지 않으면 중심으로 끌려가 다시 같은 양의 피해를 입습니다.

 

 

 

 

롤 시즌 12 칼바람 아트록스 템트리

 

가장 인기가 좋은 시작 아이템으로는 강철가시 채찍과 장화를 추천합니다. 공격보다는 방어 그리고 체력 회복에 치중하기로 했다면 수호자의 뿔피리와 장화, 충전형 물약을 들어주세요. 

 

 

 

 

신발은 헤르메스의 발걸음이 가장 인기가 좋습니다. 판금 장화는 헤르메스의 발걸음보다 인기가 떨어지지만, 헤르메스의 발걸음보다 승률이 더 높습니다.

 

 

 
 

마치며

오늘은 롤 아트록스 칼바람 빌드 & 룬 템트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강한 스킬들을 가진 챔피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챔피언일수록 게임에서 더 폭발적인 성적을 내기 쉬울 겁니다. 여러분도 오늘은 아트록스를 픽해보시는게 어떠세요? 오늘 적어드린 정보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글을 마치고 다음에 또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