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랜드 메랜 신규 주문서 및 귀민 구명튜브 정리

메이플랜드 메랜 신규 주문서 & 귀민 구명튜브 정리

 

메이플랜드는 지난 7월 말 대규모 패치를 통해 여러 신규 주문서를 추가했습니다. 이름은 다소 길지만 유저들 사이에서는 간단하게 귀민, 귀행, 귀체, 투민, 투지라고 줄여서 부르고 있죠. 각 주문서는 귀 장식(민첩, 행운, 체력)과 투구(민첩, 지력) 계열로 나뉘며, 10%, 60%, 100% 세 가지 버전으로 드랍됩니다. 이 주문서들은 기본 스펙업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다 보니 업데이트 이후 유저들의 최우선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거래소 시세를 보면 출시 초기부터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가장 화제가 되는 건 귀민(귀 장식 민첩) 60%입니다. 드랍 몬스터로는 아이스 드레이크, 다크 주니어 예티, 비급, 강화된 미스릴 뮤테, 바이킹, 심지어 혼테일까지 있죠. 이 중에서 바이킹이 등장하는 ‘뒤틀린 시간의 길4’는 지금 유저들이 몰려드는 핫플레이스라 할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일 길드 단위로 돌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 때문에 개인 유저나 솔플러들은 자리를 잡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대안은 무엇일까요? 저는 비교적 접근 부담이 덜한 드레이크의 영역(아이스 드레이크 존) 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맵은 과거에도 인기가 높았던 곳으로, 지금도 꾸준히 유저가 찾고 있습니다. 다만 바이킹 존처럼 북적이지는 않아서 자리를 노려볼 만합니다. 아이스 드레이크 몬스터는 HP가 7700이므로 원킬이 가능한 스펙이라면 사냥 효율이 좋습니다. 젠량도 풍부해 피로도가 크지 않고, 파밍할 수 있는 아이템 폭도 넓습니다. 귀민 주문서 외에도 귀체 주문서, 드피, 레드 라피스 샌들 등이 드랍되는데, 특히 레드 라피스 샌들은 상옵이 뜨면 8천만 메소에 거래될 정도라 추가 수익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구명튜브입니다. 단순히 재미용 아이템으로 보일 수 있지만, HP 옵션이 붙어 있어 죽작 방지나 특정 직업군 필수 장비로 사용됩니다. 정옵이라도 70만 메소는 기본이고, 높은 HP 수치가 붙어 있다면 200만 메소 이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이스 드레이크 사냥터는 차가운 요람과, 드레이크 둥지에서 사냥할 수 있으며, 귀민 주문서와 구명튜브를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알짜 사냥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귀 장식 계열만큼이나 주목받는 것이 투구 주문서 – 투민과 투지입니다. 투민은 DEX를, 투지는 INT를 증가시켜 주며, 마스터 크로노스, 월묘, 기간틱 바이킹, 자쿰 등 여러 몬스터들이 드랍처입니다. 이 때문에 예전엔 크게 주목받지 않았던 사냥터들이 새롭게 인기 맵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월묘 자리 경쟁’은 예상하지 못했던 풍경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물론 신규 주문서 드랍율이 공개되지 않아 체감은 유저마다 다릅니다. 어떤 이는 오랜 시간 잡아도 한 장 못 먹고 허탈해하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짧은 시간에 연속으로 얻어 즐거워하기도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운의 요소가 크게 작용하지만, 결국 이 랜덤성이 도전을 멈추지 못하게 만드는 매력이기도 합니다.

정리해 보면, 현재 메이플랜드에서 가장 가치 있는 두 가지 요소는 귀민 주문서와 구명튜브입니다. 자리 경쟁이 심한 곳만 집착하기보다는 아이스 드레이크처럼 효율적인 대체 사냥터를 이용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또한 투민, 투지 주문서 역시 장비 강화 핵심 재료로 떠오른 만큼, 향후 가격 흐름을 잘 지켜보면 메소 수익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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