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의 포포리, 드디어 권법을 배우다..!

안녕하세요, 짱구입니다^^

오늘은 테라에 관한 소식인데요.

 

 

 

 

테라의 마스코트라고 할 수 있는

포포리가 드디어 권법을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권술사로도 만날 수 있는 포포리!

바로 오늘 당장이라도 만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첫 여정을 떠나는만큼

테라에서는 다양한 지원을 해준다고 하네요.

 

 

 

 

첫 번째 지원은

누적 접속 시간에 따른 보상인데요.

최대 50시간까지 포포리권술사로

 

 

 

 

여정을 떠나면

아주 귀여우면서도 무서운 호랑이 냥냥펀지를 획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두 번째 지원은 레벨 달성 이벤트인데요.

 

 

 

 

2019년 3월 28일 점검 전까지 포포리 권술사의 레벨이 65에 달성하면

4월 4일, 여신의 선물을 통해 진짜 선물을 준다고 하는데요.

그 선물은 바로!

찬란한 장갑&무기 강화 주문서라고 합니다.

 

 

선물만 받아서 장비만 좋은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테라에서는 이 뿐만 아니라 좀 더 포포리권술사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도록

수련임무도 준다고 해요.

 

 

 

첫 번째 수련임무는 혁명단 은거지와 리안의 지하 전당을

각각 5회 이상 클리어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 두 던전을 5회 이상 클리어하면

각각의 던전 클리어 상자를 받을 수 있다고 해요.

 

 

 

 

이어서 두 번째 수련임무는 보스는 아니지만 그래도 강력한!

중형 몬스터 퇴치인데요.

 

 

 

중형 몬스터를 처치하면 처치할수록 좋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특히 1,000회 이상 중형 몬스터를 처치할 경우에는

발랄한 껑충이와 해골 유령을 획득할 수 있는

보상 상자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