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아방대첩! 마지막 방송&천만원 상금은 어떤 BJ가 가져갔을까?!

 

 

 

‘아방대첩’은 

4인의 BJ[로이조, 불양, 보겸, 철구]와 함께

리니지2의 각종 콘텐츠를 소개하고, 유저와 소통하는 방송인데요!

 

지난주 토요일인 12일. 아방대첩의 마지막회가 진행되었었죠!

 

 

 

마지막 회는 ‘리니지 2’의 킬러 콘텐츠로 꼽히는 시스템인

 

각 BJ들의 장비 강화 및 인챈트와
PvP 콘텐츠를 활용한 이벤트 매치로 진행되었습니다.

 

 

 

각 BJ들이 특정 서버를 하나씩 담당해 승부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해당 서버의 유저들과 함께 게임을 플레이하며 시청자의 참여를 유도하기도 했는데요,

 

본 방송에서는 얼마 전 있었던 ‘리니지 2’의 클래식서버 '구원자들' 업데이트를 홍보하는 차원에서,

추가된 3차 직업과 올림피아드 시스템을 주로 선보였다고해요.

 

-'구원자들' 업데이트 내용 중-

 

 

■ ’3차 전직(직업 승급) 추가

 

31개의 새로운 3차 전직 클래스

76레벨을 달성하고 퀘스트(quest, 임무)를 수행하면
현재 클래스보다 더욱 전문화된 클래스로 승급!
3차 전직에 성공하면 공격과 방어, 보조 등 각 클래스의 특성이 더욱 뚜렷해지고,
강력한 버프(buff, 강화 효과) 기술인 ‘프로피시(prophecy)’가 추가된다.

 

 

■ ’월드 올림피아드(World Olympiad) 도입

 

이용자간 대결(PvP, Player vs. Player) 콘텐츠.

참가자들은 경기 결과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경기 성적이 좋은 각 클래스별 1인은 ‘영웅’ 이라는 칭호를 얻는다.
4개 클래식 서버의 모든 이용자가 서로 만나 다른 서버 이용자와도 대결할 수 있으며,
매 달 초일부터 말일까지 한달 주기로 시즌이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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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최종 우승은 BJ 불양이 하게 되었고, 상품 천만원을 가져갔다지요....와..ㅎㅎ

같은 팀이였던 엔씨소프트 직원은 4박5일 휴가!!!

 

하지만 그의 저 부러운 눈빛을 좀 보세요....

 

(직원도 상금줘라줘........ㅋㅋㅋㅋㅋㅋㅋㅋ)

 

 

 

클래식 서버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무사히 마쳐지고,

 

더불어 신규 회원들에게 홍보를 하기 위한 아방대첩까지 잘 끝냈으니,

 

 

이제 유저들의 반응을 보는 일만 남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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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물은 위 상품(게임,서비스)을 홍보 하면서 IMI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