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브랜드스토리 모바일 게임 어디까지 해봤니?

 

 

IMI브랜드스토리 모바일 게임

 

어디까지 해봤니?

 

 

 

 

 

 

안녕하세요 짱구입니다^^

 

 

여러분은 모바일 게임 어디까지해보셨나요?

 

 

요즘 뜨고있는 모바일게임 함께보시죠!

 

 

 

 

 

 

 

씨스타가 광고하는 영웅!

 

 

 

이 게임은 저도 요즘 푹빠져있는 게임인데요^^

 

영웅은 만들면 대부분 중박 이상을 쳐주는 4:33분에서 블레이드 다음으로 내놓은 게임이죠.

레이븐과 다르게 영웅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영웅은 1성부터 6성까지 있으며 각 성마다 +5까지 강화가 됩니다.

 

또한 2주정도에 한번씩 새로운 영웅들이 나와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죠~

 

같은 영웅 등급이라도 룬에 따라 또 달라질 수 있으니 이 점 잊지마세요!

 

 

 

 

 

 

올해 새로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는 레이븐과 다른점이라고 하면 타격감과 그래픽 입니다.

 

영웅은 그래픽과 타격감이 레이븐에 비해 낮아요.

 

해서 내가 RPG를 하고 있구나~ 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요.

 
또 영웅은 자동스킬이 있는데, 레이븐 같은 경우에는 자동스킬을 사용하려면 크리스탈을 소비해야 하는데

 

이건 자동으로 되기때문에
엄청 편하네요.

 

 

 

 

 

▲영웅 for kakao 캐릭터 중 이순신 실제 플레이 장면

 
대부분 노가다는 고행던전의 6, 26, 51 그리고 59에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기서 4성짜리 영웅들이 종종 출현해서 그렇다고합니다.

 

 

 

 

 

 

 

 

 

두번째 게임은 바로 역동적으로 진화한 액션 RPG 게임 블레이드!

 

 

 

 

 

타격감과 화려함으로 똘똘 뭉친 게임이 바로 블레이드 게임이예요.

 

벌써 1주년을 맞이한 게임인데도 구글 플레이어에서도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어요. 

 

특히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하던데

 

요즘 RPG모바일 게임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블레이드처럼 타력감이 높은 게임도 없는 것 같아요. 

 

타격각 만큼은 레이븐에서도 한 수 접고 가지 않을까요?

 

 

 

 

 

 

이미지 출처 ▲  블레이드 for kakao

블레이드는 노가다를 좀 많이 해야해요.

 

처음 시작할때 무턱대고 했다가 나중에 보면 괜히 바보같이 삽질했다는 느낌도 받게 되요. 


역시 공략이 중요해요. 스킬도 잘 찍어내야하고 뭘 깰려고만 해도 컨트롤도 중요하구요.

 

좀 힘이드는게임이네요

 

 

 

 

 

 

 

동영상 출처 : 블레이드 for kakao

 

최근에는 공성전도 업데이트가 되었는데요

 

기존의 길드 기능은 있었지만 간단한 커뮤니티 외에는 그렇게까지 좋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길드 공성전을 새롭게 서비스 하면서 길드 기능에 대한 아쉬움도 해결된 듯한 느낌입니다.

 

오랫만에 들어가니 새로운 지역도 오픈했네요.

 

몹과 몹을 조종하는 보스 마법사를 잡아야 클리어 할 수 있는 지역입니다.

 

둘 다 잡아야하니 좀 고생스럽긴 하지만 보스 마법사를 먼저 잡아야하는 팁 잊지마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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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 상품(게임,서비스)을 홍보 하면서 IMI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