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인터뷰 요약 - 꼭 금메달 가져오겠다 자신감

롤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인터뷰 요약 - 꼭 금메달 가져오겠다 자신감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의 최종 파견후보자는 제우스 최우제, 카나비 서진혁, 페이커 이상혁, 쵸비 정지훈, 룰러 박재혁, 케리아 류민석으로 김정균 감독의 지도 아래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오는 22일(금) 중국 항저우로 출국합니다. 대회는 9월 26일(화)부터 29일(금)까지 4일간 치러진답니다. 다음은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표팀 인터뷰 요약입니다.

 

 

🎮 Q. 기라성 선수들과 함께하는 감독의 느낌은?

김정균 감독: "우리 선수들은 세계 최고라고 생각해. 플레이를 볼 때마다 감명 깊게 보고 있어. 그들이 합만 잘 맞춘다면 대단한 경기력을 보여줄 것이다."

 

 


🎮 Q. 분석관은 어떤 부분에 주력하고 있나?

이재민: "바텀 라인, 게임 흐름, 밴픽에 대해 감독님과 많이 이야기한다."
칸: "최우제 선수와 함께 탑 라이너의 역할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울프: "바텀 라인전, 시야, 정글 움직임 등을 주시하며, 어떤 라인에 집중해야 이길 수 있는지 분석 중이다."

 


🎮 Q. 예상보다 강했던 팀은 있나?

김정균: "체급 차이는 있을 것이라 예상했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의 국제대회에서는 10년 넘게 데이터가 축적돼 있어서 크게 놀랐던 팀은 없다."

 

 


🎮 Q. 선수들의 연습 방식은?

김정균: "11시에 시작해 새벽 3시까지 연습한다. 각자의 개인 훈련 시간과 단체 연습 시간, 그리고 개개인 별로 연습하는 시간까지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하고 있다."

 

🎮 Q. 아시안게임 경험이 있는 선수들의 조언은?

페이커: "최선을 다하는 것과 발전하고 배우려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룰러: "이 대회를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고 평소처럼 대회하는 마음으로 하면 될 것이다."

 

🎮 Q. 선수들의 목표와 각오는?

페이커: "계속 최선을 다하는 것이 목표다. 금메달을 따기 위해 노력하겠다."
룰러: "최선을 다하면서도 경기를 즐길 것이다."
쵸비 & 카나비: "금메달 따고 오겠다!"
김정균 감독: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 정식 종목 첫 금메달을 따올 것이다."
선수들의 화끈한 각오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은 아시안게임에서 최고의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

 

 

 

 


마치며

이번 포스팅에서는 롤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인터뷰 - 꼭 금메달 가져오겠다 자신감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고 도움을 받으신다면 제가 참 뿌듯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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