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신영웅 레킹볼! 커다란 구체 안엔 귀여운 햄스터가?!



안녕하세요!


오늘은 FPS게임, 오버워치를 들고왔습니다!!


오버워치는 매일 메타가 급속도로 바뀌는데요.


영웅들마다의 사격방식과, 스킬 그리고 플레이 스타일이 메타를 바꾼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된 문제점은 영웅이 새로 생길 때마다


메타가 심하게 바뀐다는 점이죠.












오늘은 새로운 영웅 레킹볼에 대해 써보려하는데요.


레킹볼이 나오면 또 메타는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지네요,







레킹볼 안에는 햄스터가 있습니다.


이름은 해먼드, 나이는 14살이구요.


직업은 로봇 파일럿, 기계공입니다.


소속은 없고, 활동 근거지는 예전에 호라이즌 달 기지에 있다가 


쓰레기 촌으로 옮긴 기록이 있습니다.



게임 내의 성능을 볼까요?


총 80발, 4연장으로 연사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게다가 발당 피해량이 5라니 어마어마 하네요.


헤드 판정은 또 별도라고 하니 많이 셀 것 같습니다.


체력은 500, 아머 100, 돌격영웅에 속합니다.










스킬을 한번 볼게요.


Shift를 누르면 구르기를 시전할 수 있습니다.


공중에서 구르는 것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 상태에서 벽에 우클릭을 하면 갈고리를 걸어


시계추처럼 왔다갔다  할 수가 있습니다.


가속 시 적을 피해와 함께 넉백시킬 수 있습니다.



Shift를 눌러 공중에서 구르다가 Ctrl을 누르면


멈추고 구체를 아래로 낙하시킵니다.


아래로 낙하시 근처에 있던 적들은 에어본 상태가 됩니다.



E는 실드입니다. 


추가적으로 보호막을 추가하는데, 기본 100은 보장되고,


그 외에는 근처의 상대편의 수 x 100으로 추가 보호량이 증가합니다.



궁극기는 지뢰밭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요.


주변에 닿으면 터지는 지뢰를 깔아둡니다.



레킹볼의 스킬 구성으로 보아하니 적진 한가운데로 파고 들어가서


내부를 흐트려놓는 플레이를 생각하고 만들어진 것 같네요.



아무래도 플레이 속도가 빠른 것도 있고 


많은 변수를 가진 영웅이다보니 또 메타가 바뀔것 같아요.